에 대한
LIG Nanowise는 우리가 나노스케일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딥테크(Deep-Tech) 기업입니다. 당사의 특허 기술인 **초고해상도 마이크로스피어 증강 렌즈(SMAL)**를 통해, 가시광선만으로 100나노미터 이하의 구조를 드러내는 초고해상도 광학 이미징을 제공합니다. 염색, 진공 환경, 파괴적인 시료 준비 없이도 가능합니다.
이 기술은 최첨단 학술 연구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실험실과 생산 현장 간의 간극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반도체, 첨단 제조, 재료 과학, 생명 과학 등 정밀성, 속도, 비침습적 이미징이 핵심인 산업 분야의 선도 기관 및 기업들에 의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연구자들이 과학의 한계를 확장하고, 엔지니어들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직관적이면서도 견고하게 설계합니다. 지하 결함 탐지부터 대량 품질 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LIG Nanowise는 더 나은 이미징이 더 나은 결정을 이끈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학계와 산업계의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더 많은 것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가능성의 한계를 재정의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솔루션
SMAL 렌즈 기술 — 형광이나 후처리 없이 구현하는 초고해상도
우리의 혁신의 중심에는 SMAL(초고해상도 마이크로스피어 증폭 렌즈)이 있습니다. 이는 고굴절율 유전체 마이크로스피어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광학 시스템입니다. SMAL 렌즈는 근접장 상호작용과 포토닉 나노제트라는 독특한 현상을 활용하여, 기존의 아베 회절 한계(약 200–250nm)를 뛰어넘어 새로운 이미지 시대를 열어줍니다. 기존의 초고해상도 기법들과 달리, SMAL은 형광 표지, 진공 시스템, 후처리 없이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제공하여 실용성과 성능 면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이뤄냅니다.
나노로 현미경 — 새로운 영상 시대를 위해 설계된
SMAL 광학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LIG Nanowise는 정밀 기계, 첨단 광학,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맞춤형 영상 플랫폼인 나노로 현미경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합니다.
Direct observation of super resolution image
Auto scale calculation
Large scan area
Direct observation of super resolution image
SMAL 렌즈와 나노로 시스템이 결합되어 전통적인 광학 현미경과 전자 현미경 사이의 격차를 메우며, SEM이나 TEM의 복잡한 운용 없이 비파괴적이고 실시간 나노스케일 이미징을 제공합니다.
파트너
유통업체
USA
Korea
Japan
Taiwan
고객
BCTC
추천사
“LIG Nanowise’s microscopes are giving us a deeper insight into a range of graphene materials and products. We are excited to further explore the possibilities of their technology."
Dr Paul Wiper
Graphene Engineering, Innovation Centre,The University of Manchester, UK
“The spatial resolution offered by SMAL has the potential to better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platinum-rich phases that are 10s to 100s of nm in size, which will help us to better understand how they form in high temperature sub-volcanic magmatic settings.”
Dr Brian O’Driscoll
Senior Lecturer in Petrology,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UK
“This work has shown the promise of using the Nanoro system to analyse graphene materials. We will continue to work together moving forward”
Dr. Andrew J. Strudwick
Graphene Engineering Innovation Centre,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UK